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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령군 UIRYEONG 변화의시작 더 살기좋은 의령

건강상식

바람직한 음주 방법

등록일
2016-04-26
조회수
519
담당자명
관리자
첨부

  • 1. 반드시 안주를 함께 먹는다.
    •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먹는다.
      단백질은 간장의 기능을 돕고 간세포의 파괴를 방지하고 간을 보호해 주기 때문이다.
    •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식품을 먹는다.
      알코올을 과도하게 섭취할 때는 우리 몸 속의 비타민 B, C, K 등과 칼슘, 아연, 마그네슘 등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.
  • 2. 3□4일의 간격을 두고 마신다.
    음주후 72시간이 지나야 간이 정상적으로 회복되기 때문이다.
  • 3. 천천히 마신다.
    간의 대사능력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한꺼번에 술을 많이 마시면 완전 대사되지 못하여 신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.
  • 4. 독한 술은 희석해서 마신다.
    희석시킬 때는 냉수로 희석시켜 마시며 탄산수 등과 같이 마시면 오히려 더 빨리 취하므로 피한다.
  • 5. 배가 고플 때나, 피로할 때, 목욕 전에는 마시지 않는다.
    급속하게 혈중 알코올 농도가 올라가기 때문이다.
  • 6.울분을 풀기 위해서나 극도의 불안상태에서는 마시지 않는다.
  • 7. 술은 다른 종류끼리 섞어 마시지 않도록 하며 부득이 섞어 마실 때는 약한 술로 시작해서 강한 술로 끝내야 한다.
  • 8. 담배를 피우면서 마시지 않는다.
    니코틴이 알코올과 같이 간으로 가서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저해시켜 숙취를 일으킨다.
  • 9. 해장술은 몸에 이중으로 해로움을 주기 때문에 피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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